Press Release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우주여행' 이벤트에 한국인 당첨

  • 아태지역 4개국 대상 행사에서 한국인이 최종 ‘우주여행 기회’에 당첨
  • 한국, 월등히 높은 참여율과 기술 지식 뽐내 IT 선진국 증명
  • 한국오라클, 향후 국내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대폭 강화
한국오라클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한국과 인도, 호주, 싱가포르의 아태지역 4개국에서 진행된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우주여행’ 프로모션에서 한국의 대학생, 허재민(24, 부산시 해운대구, 울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씨가 대상인 우주 여행의 기회에 당첨되었다고 9일 밝혔다.

오라클의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우주여행’ 행사는 자사의 자바(JAVA) 및 서비스지향 아키텍처(Service-Oriented Architecture, SOA) 기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퀴즈 이벤트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에서 북미지역 1명, 유럽지역 1명, 아태지역 1명 총 3명에게만 ‘준궤도 우주여행’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특히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인이 그 행운을 잡게 되었다.

허재민씨가 체험할 ‘준궤도 우주비행’이란 지표면 100km 상공에서 무중력 상태의 우주 공간을 체험하고 아름다운 지구 표면을 감상하는 미국 민간 우주여행 업체 스페이스 어드벤처사의 상품으로, 허씨는 4일간의 비행 훈련과 실제 비행을 위한 미화 약 138,000 달러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북미와 유럽지역의 당첨자 2명과 함께 2007년경 우주여행을 실현하게 된다.

인터넷 웹 서핑 중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우주여행' 이벤트를 접했다는 허재민씨는 "우주여행에 대한 호기심과 오라클의 퀴즈가 전공과 밀접한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응모했었다. 아직 해외여행 한번 못 해봤는데 우주여행이라니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씨는 현재 울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에 재학 중이며 IT시대를 이끌 개발자를 꿈꾸는 평범한 학생이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개발자를 위한 오라클 우주여행’ 이벤트에는 한국, 싱가폴, 호주, 인도 등 아태지역 4개국에서 총 2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참가자는 그 중 40%에 달하는 8천명 이상을 기록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12회의 퀴즈 중 1회당 6개의 문제를 단 1회라도 모두 푼 응모자에게만 당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참가자 중 무려 71%가 퀴즈를 풀어 호주 28%, 인도 13% 등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증명하며 한국의 실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다른 나라가 아닌 한국에서 행운의 우주여행 당첨자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4등까지 18명의 당첨자 중 13명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고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높은 IT 수준을 세계에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은 한국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오라클 기술에 대한 저변을 넓히는 계기로 삼고 향후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2006년에도 개발자를 위한 무료 기술세미나를 매월 개최하고, 2005년 5월에 예정된 아태지역 개발자 행사인 Oracle Developer Summit(오라클 디벨로퍼 서밋)에 한국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태지역 행사에서는 대상인 준궤도 우주여행 이외에도 맥 파워북 G4, 애플 iPod 20GB, 해리포터 DVD 세트가 상품으로 제공되었으며, 당첨자의 72%(전체 18명 중 13명)를 한국인이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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