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통합 ERP 시스템 구축으로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체계 갖춰 수주 경쟁력 향상 및 원가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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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통합 ERP 시스템 구축으로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체계 갖춰 수주 경쟁력 향상 및 원가 경쟁력 확보

1999년에 설립된 대형 디젤엔진 전문 기업 두산엔진은 현재 선박 엔진 생산량에서 세계 2위로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엔진 마켓 간의 극심한 경쟁 환경에서 선박 엔진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선주 및 조선소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 잠재 시장을 공략하고, 이와 함께 신규사업을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품질과 가격 및 납기 면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 이러한 기업 비전을 실현하고자 G1PI(Global #1 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실시,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와 오라클 시벨 CRM 8.1을 기반으로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과 함께 통합 ERP 시스템인 ‘DOOPIA’를 구축했다. 오라클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경영 관리 영역부터 수주∙영업, 구매∙자재, 생산, 기술, 품질, 원가, 재무영역에 이르기까지 총 8개 업무 영역의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통합한 두산엔진은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자재입고부터 고객까지 전 과정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더욱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 효율성이 증가했고,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체계를 갖춰 수주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 관리 업무와 견적 관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두산엔진은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오라클 시벨 CRM으로부터 얻은 시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수주 관리 체계 정립해 시장에 대한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확보

A word from Doosan Engine Co., Ltd.( (두산엔진)

  •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시벨 CRM은 원가 및 재무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제공하고, 운영 역량을 선진화한다. 타 솔루션과의 연동 등 개방성 측면에서 변화에 유연한 오라클 솔루션을 활용해 시스템 혁신을 이룬 두산엔진은 향후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적인 엔진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 박석원, 전략혁신부문장 상무, 두산엔진

두산엔진은 격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업 부서에서 관리하는 각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확도, 회사 입장에서의 매력도 평가, 확정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변경 위험을 관리해 확정 프로젝트와 미확정 프로젝트들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 두산엔진은 프로젝트들을 단계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시스템적인 수주 풀(Pool) 관리 체계를 구축해 회사 내부 및 외부의 객관적 평가 요인들을 기반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수주 확률, 그리고 수주 진행 경우 회사가 얻는 이익을 사전에 평가할 수 있으며, 수주 확정 프로젝트의 납기 변경, 계약 취소 등 핵심적인 계약 변경 사항을 관리 및 관련 부서와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수주 목표달성의 저해를 유발하는 위험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망 원가, 전표 및 투자 프로세스 관리해 결산 마감 D+2로 개선 기대

 
48만건 엔진 부품 표준화해 데이터 정합성 향상

 
자재입고부터 고객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가시성 확보

 
모두가 함께하는 시스템 혁신으로 재(財)와 물(物)이 일치되는 업무 프로세스 완성

 
 

 
 

Challenges

  • 엔진 마켓 간의 극심한 경쟁 환경 속에서 선박 엔진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선주 및 조선소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브라질 등 신흥 잠재 시장을 공략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가격과 시장 가격, 두산엔진 제조 원가에 대한 가시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적합한 경영 전략 및 액션 플랜(Action Plan) 수립이 요구됐다.
  • 엔진 생산 업체 간의 경쟁이 과도화됐기 때문에 시장을 파악하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잠재 고객을 얻기 위해 시장과 고객, 경쟁사에 대해 수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등록하고 이력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 고객과 약속한 딜리버리(Delivery) 일정과 프로젝트 별 목표이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실행 주체들의 활동 계획 및 결과를 반영하고 프로젝트의 건전성 모니터링(Monitoring) 및 자금 수지 계획을 수집할 수 있는 기초 정보가 필요했다.
  • IFRS 회계기준 도입 시행 후, 재무정보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D+2일 결산체제를 달성하기 위해 각 업무별 마감 수행 내역 및 수준과 일정에 대한 관리가 필요했다.
  • 적합하고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선별하여 수집하고 가공, 분석해 전략에 반영하는 ‘MI(Market Intelligence)체계를 고도화해야 했다.

Solutions

  •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와 오라클 시벨 CRM 8.1을 기반으로 통합 ERP 시스템 ‘DOOPIA’를 구축, 8개 업무 영역의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통합해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췄다.
  •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체계를 갖춰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관리 업무와 견적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 원가/설계/생산/구매 등의 유관 부서 업무를 자동으로 공유해 납기 변경, 사양 변경, 수주 취소 프로젝트 위험 발생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구매 오더 변경 및 설계 변경 등의 후속 업무 속도를 증진 시켰다.
  • 손익 목표를 설정하고 신규 투자 계획 수립 및 신규 사업을 위한 원가 정보를 확보했으며, 재무 회계팀은 재무 상태 위험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게 됐다.
  • 자동화된 전표 생성을 지원하는 ‘DOOPIA’ 시스템으로 매출액 및 매출 원가 계산, 최종 개별 결산 등 모든 결산 마감 업무를 기존 D+5일에서 D+2일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표 및 증빙을 전자화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회계 마감 소요일을 단축했다. 또한 전표를 실물로 보관해 발생하는 실시간 확인 불가능, 분실 위험 등의 비효율 요소를 제거했다.
  • 1품목 1코드 체계를 운영, 비슷한 품목에 대한 중복 아이템을 제거해 단가 및 원가 관리의 일관성을 보장했고, 견적부터 생산 계획, 구매 발주, 생산 실행, 출하, 수익성 분석까지 전 비즈니스 영역에 걸쳐 전 사원이 동일한 기준의 품목 정보를 공유한다.
  • 아이템과 도면, BOM(Bill of Material) 정보를 전사 공유해 데이터의 정합성을 향상시키고 오류를 제거하고, 정확성을 향상하며 및 업무를 일원화했다.
  • 제품 설계 목적의 E-BOM과 생산/구매/원가 관리 목적의 P-BOM을 분리해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BOM(Bill of Material)간의 정합성을 높였다.
  • 카탈로그 구매로 현업 사용자들이 적시에 필요한 자재를 선택하도록 지원해 조달의 편의성을 도모했으며,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견적 및 입찰 업무를 시스템화해 구매 투명성을 달성했다.
  • 구매 요청서 발행을 자동화해 구매발주(Purchasing Order)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협력사에게 전송한다. 이를 통해 구매 업무를 간소화하고, 재(財)와 물(物)을 일치해 당일 입고 처리가 가능해졌다.
  • Quality Management 모듈을 사용해 메일과 ERP 시스템을 연동, 담당자가 부재 중이어도 클레임 처리의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Why Oracle

두산엔진은 원가 및 재무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운영역량을 선진화하기 위해 ERP솔루션을 검토했다. 그 결과, 타 솔루션과의 연동 등 개방성을 고려하여 변화에 유연한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오라클 시벨 CRM을 선택했다.

Implementation Process

두산엔진은 2009년 6월 통합 ERP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으며 마스터 플랜(Master Plan)과 아이템 표준화를 거쳐 2009년 9월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오라클 시벨 CRM을 도입했다. 기존 환경을 분석해 중점 추진 과제를 수행하고 전사 운영 기준을 수립한 두산엔진은 2011년 3월부터 전사 통합 ERP 시스템 ‘DOOPIA’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기간 중 시스템 Soft Landing을 위하여 전 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도 실시했다. 2012년 1월 ERP 시스템을 현업에 적용했으며, 현재 측정 및 보완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게 하고 싶은 [두산엔진]의 조언
•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중점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각각의 세부 실행 방안을 수립해 계획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    직원에게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스템뿐만 아닌 진정한 전사적 차원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

Partner

AT커니 구성원은 2009년부터 두산엔진 G1PI 프로젝트에 합류해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과제별 세부실행방안 수립과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전 세계 38개국 2,000여 명 컨설턴트들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갖춘 AT커니는 두산엔진의 DOOPIA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두산엔진과 AT커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와 경험을 쌓으며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 박석원, 전략혁신부문장 상무, 두산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