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국내 최초로 인사관리(HR) 그룹 통합 시스템 구축하고 내부 경쟁력 강화해 인재 경영 기반 마련
 
 

동양그룹, 국내 최초로 인사관리(HR) 그룹 통합 시스템 구축하고 내부 경쟁력 강화해 인재 경영 기반 마련

1957년에 설립된 동양그룹은 29개 계열사와 비영리재단∙인재개발원 등 31개 조직으로 구성돼있다. 그룹의 동력인 제조부문 계열사는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국가기간 산업인 친환경 화력 발전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금융 부문 계열사는 시장 환경과 성숙된 내부 역량에 힘입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새롭게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에 진출했으며, 동양그룹의 14개 해외법인과 9개 해외사무소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경영을 펼치고 있다. 동양그룹은 나아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 9.1(Oracle’s PeopleSoft HCM 9.1)을 도입, 인사 기획, 인사 행정, 인력 운용, 평가 관리, 보상 관리 분야에 걸쳐 새로운 HR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HR 관리를 표준화해 체계적인 그룹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동양그룹은 그룹 차원의 계열사 변경 관리가 용이하고 이기종 시스템 간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피플소프트 HR(PeopleSoft Human Resource)로 그룹의 H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계열사의 인재 경영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시성을 향상해 인사관리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가시적인 방법으로 실행하게 됐고, 그룹 표준 영역을 롤아웃해 계열사 인사 관리를 위한 역량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Challenges

A word from 동양그룹

  •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은 실시간 데이터를 연계해 실행 업무를 자동화하며,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적 데이터 파악, 비교 및 분석을 통해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통합 HR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양그룹은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 9.1을 기반으로 그룹 통합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다.“ – 김면식, 인사그룹장, 동양그룹

  •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구성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표준화된 HR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HR 그룹 통합 시스템이 필요했다.
  • 동양그룹은 기존에 31개의 계열사가 각기 다른 독자적인 인사 제도를 설계 및 운영해왔기 때문에 그룹 전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체성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그룹 단일 통합 시스템이 요구됐다.
  • 그룹 미션 달성을 지원하는 HR의 역할이 미흡했고, 통합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핵심 인재를 육성 및 관리하거나 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없었다.
  • 계열사 간의 HR 업무 및 시스템 운영 수준이 각기 달라 계열사 간의 HR 역량에 격차가 발생했다.
  • 계열사 간 HR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계열사의 인사 현황을 파악, 비교 및 분석하기 어려웠다. 또한 사업을 실행하고, 열정, 도전, 창의를 함양한 동양그룹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HR 분석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했다.
  • 인사 분야 정보가 제한되어 사업 실행 시 의사 결정 지원이 미흡했기 때문에 정보를 기반으로 한 HR 체계를 구축해야 했다.

Solutions

  • 동양그룹은 그룹 HR 제도의 프로세스, 기능 및 데이터를 표준화해 그룹 통합 HR 운영 기반을 확보했으며, 인사 데이터를 표준화해 데이터의 관리 효율성과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 새로운 그룹 통합 HR 시스템으로 그룹 가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통합된 정체성을 확보했고, 그룹 미션을 달성하는 데 있어 HR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했다.
  • 데이터를 자동으로 조회 및 취합할 수 있어 계열사 인재 경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그룹과 계열사 간 HR의 정합성을 높이고, 연계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존에는 약 1일이 소요되던 HR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보다 확장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 조회 시점의 전체 인원 현황과 직위, 직책, 학위, 근속기간, 연령, 성별 및 지역 인력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포괄적으로 임원진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통계를 그래프로 도식화해 가시성이 향상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계열사별로 연도별 생산성 시계열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생산성 관리 시스템으로 노동 생산성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경쟁사와 정보를 비교해 노동 생산성 경쟁력 수준을 확인해볼 수 있다.
  • 기존에는 부장급 인사관리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해 그룹 인사 팀에서 인사 정보를 받아 사용했다. 새로운 HR 시스템에는 그룹 임직원 통합 인사 정보 관리 시스템인 인재 프로파일 시스템을 구축, 인사데이터를 자동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인사 정보 조회, 확인 및 통합에 소요되는 업무 시간과 과정을 단축시켰다.
  • 그룹 내 인물 지정 비교 등 다양한 인사 정보 및 비교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보직 결원 시 빠르게 인사를 배치할 수 있다. 인재프로파일은 인물 추가, 순서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비교 목적 등을 메모할 수 있어 향후 인사 참조 자료로 활용하게 됐고, 임원 의사 결정 시 가치 있는 데이터로 사용하게 됐다.
  • 임원 보드를 별도로 생성해 임원 관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고, 업종, 계열사 및 직위에 따라 임원 리스트를 조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업종에 따른 상세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동적 변환 기능을 구현했다.
  • 채용 시스템의 최종 합격자 신상 정보를 HR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사번을 생성하고 입사 및 발령과 관련된 업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업무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0.5일 정도 앞당겼다.
  • 퍼스널 커리어 트랙(Personal Career Track)을 통해 그룹 입사 시점부터 현재까지 임직원의 담당직무, 승진시점, 계열사 진보 등 개인 경력을 도식화하여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각 계열사의 자료를 조회, 확인 및 통합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했다.
  • 셀프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이 집주소, 전화번호 등 신상 정보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셀프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이 연말 정산 관련 각종 공제사항을 입력하므로 인사 담당자가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입력하는 시간을 절감하고, 정보 정확도를 높였다.
  • 오라클 피플소프트 HR의 피플소프트 휴먼 리소스(PeopleSoft Human Resources), 채용을 위한 피플소프트 리크루팅 솔루션(PeopleSoft Recruiting Solutions), 피플소프트 페이롤(PeopleSoft Payroll), 피플소프트 이퍼포먼스(PeopleSoft ePerformance)는 자체 육성 시스템인 T-Eduone, 그룹 시스템, 셀프서비스인 T*ONE과 통합 연계해 모든 HR 관련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Why Oracle

동양그룹은 인적 자원 관리를 위한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전사적 차원의 HR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했다. 오라클 및 SAP HR 솔루션과 국내 업체의 HR 솔루션 등을 검토한 결과, 전사적 차원에서 기업의 경영효율을 높이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다는 점에서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을 선택했다. 또한, 그룹 통합 HR시스템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단연 앞선 프로세스 및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Implementation Process

동양그룹은 2008년 11월 HR 통합 시스템 구축 솔루션으로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을 선정했다. 2009년 HR PI(Project Innovation)을 거쳐 2010년 1월 동양그룹과 동양증권에 HR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10월 제조, 금융, 서비스 등 31개 계열사의 전사 HR 제도 및 시스템 통합을 완료했다.

Partner

동양네트웍스는 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 IT 아웃소싱,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동양그룹 계열의 전문 IT 서비스 기업이다.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계열사로서 지닌 동양그룹 인사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그룹 통합 HR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혼재되어 있는 동양그룹에서 전사적인 업무 흐름을 체계화하고 직무 역량 강화, 성과 보상에 대한 가시성과 통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 시키는 인사관리시스템이 필요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를 실현하는 통합 HR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전사 HR 역량 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 정재훈 동양네트웍스 IT부문장(IT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