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OpenWorld의 클라우드 통합

Java Software

SaaS 단순성이 클라우드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해야

작성자: John Soat

 

클라우드 통합이라는 맹수 길들이기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구축 용이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관된 전략 없이 많은 SaaS 애플리케이션들을 기업 내에 도입하는 경우, 통합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통합 제품 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Dain Hansen은 온 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계획한 전략 없이 여러 다양한 클라우드 앱을 도입하는 경우, 문제를 발생시키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Hansen은 "이들 앱들은 서로 통신을 주고 받는 것조차도 어려운 상황이 초래됩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SaaS 솔루션들은 사업부와 개인 사용자들이 쉽고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현 중 일부는 IT 조직의 통제권을 벗어나 구현되고 있으며, 또 일부는 독립형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온 프레미스 시스템에서 분리되어 있으며, 귀중한 데이터 저장소나 기타 업무 전문가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은 격리는 엔터프라이즈 기능, 생산성, 그리고 ROI(Return on Investment)를 제한합니다. 따라서 SaaS의 활용은 증가하는 반면, 가장 큰 잠재적 이점은 실현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Hansen은 "사람들이 보다 성공적으로 SaaS로 전환하고 있지만, SaaS를 통해 이익을 실현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효과적인 통합입니다. 이는 분명 IT 조직들에게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클라우드로 인해 새로운 변수가 추가되었습니다. Hansen은 "클라우드 통합은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맹수입니다."라고 비유했습니다.

표준 및 프로토콜, 게이트웨이 및 방화벽 멀티 테넌시와 관련한 이슈 특히 보안에 대한 요구 등과 같은 많은 요인들로 인해 클라우드 앱과 온 프레미스 시스템은 물론, 기타 이기종 온라인 앱과 연결하는 것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Canon, IoT(Internet of Things) 전략 추진

이들 과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은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입니다. SOA를 표방하는 툴과 모범 사례들 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연결의 유연성과 기민성에 대한 필요성에서 출발했습니다. 따라서, SOA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내에 표준 인터페이스와 재사용 가능한 구성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오래된 P2P(Point-to-Point) 통합 방식에서 탈피하도록 했습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시스템 및 앱, 모바일 기기 등을 모두 통합해야 하는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에서 SOA의 표준 기반 기능들은 이를 모두 연계시킬 수 있습니다. SaaS는 상호 연결되어 있는 이들 이기종 시스템 및 서비스들 사이에서 공존해야 합니다.

"Hansen는 "SOA는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반드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유용한 도구 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SOA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P2P(Point-to-Point) 방식으로 통합을 수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aaS의 등장으로 일선 현업(LOB) 매니저들이 온 디맨드 서비스 제공업체들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제공 받게 됨에 따라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구식 IT프로세스를 우회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이러한 방식으로 IT를 배제시켰다면, 클라우드 통합에 대한 요구는 다시 IT 중심으로 되돌려 놓고 있습니다. 조직들은 내/외부의 다양한 기술 자산들이 생산적인 방식으로 함께 연동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IT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Hansen은 "처음에는 IT를 우회했지만, 이제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SOA는 핵심 열쇠

SOA 전략에는 임원 참여, COE(Center of Excellence) 및 비즈니스 목표와의 긴밀한 연계 등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이들 3가지 요소는 모두 클라우드 통합의 필수 전제 조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임원 참여는 IT가 SaaS 구축, SLA(Service Level Agreement) 체결 및 보안 정책 등을 확실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E(Center of Excellence)는 조직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감독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통합 전략을 비즈니스 목표와 긴밀하게 연계시키면, 기업 내에서 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SaaS 도입의 성과를 실현하게 됨으로써 생산성과 ROI를 높일 수 있습니다.

툴 및 수행 방식의 부속 세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입니다. SOA와 결합된 BPM 스위트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과 관련한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와 같은 프로세스 최적화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사적인 통합과 관련한 효율적인 워크플로우와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빅 데이터, 패스트 데이터, IoT(Internet of Things) 등이 빠르게 등장하면서 SOA와 BPM의 도입이 더욱 시급하게 됐습니다. 이는 또한, 통합 복잡성을 급속하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Hansen은 "이들 다른 채널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클라우드 자체가 그 해결책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aaS(Platform-as-a-service) 오퍼링이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통합은 물론, 트랜잭션 보호, 데이터 액세스 및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구현 등을 지원할 것입니다.

Oracle OpenWorld 2014에서 진행되는 다음과 같은 세션에 참석하시면, 클라우드 통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속도, 기민성, 사용 용이성이라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놀라운 시장 가치 제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관된 전략 없이 현업 부서 사용자들이 임의로 구축한 10여 개의 클라우드 앱은 결국 해결해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과제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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