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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Calif. —2019년 9월 16일 (월)
최근 오라클이 발표한 오라클 엑사데이터 머신 X8M은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베이스 기반 시스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엑사데이터 X8M은 인텔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persistent memory)와 원격 메모리 엑세스 방식인RMDA(Remote Direct Memory Access)기반의 100기가바이트 컨버지드 이더넷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을 통합해 스토리지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온라인 트랜색션 처리(OLTP), 애널리틱스, 이상 금융거래 탐지(fraud detection), 고속처리가 요구되는 트랜잭션 등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 업무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한다.
후안 로이자(Juan Loaiza) 오라클 미션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러지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엑사데이터 X8M은 온라인 트랜잭션과 애널리틱스 워크로드 전반에서 공유 저장공간의 혜택을 동반하는 인메모리(in-memory) 성능을 제공한다”며, “데이터베이스에서 공용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직접 접근하는 방식으로 응답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10배 감소시키며 모든 OLTP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가속화한다. 이는 금융거래 탐지와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비롯해, 대량의 데이터의 실시간 접근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게 있어 혁신 그 자체다”라고 덧붙였다.
엑사데이터 X8M은 고객들이 기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통찰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심층분석을 보다 자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이 성장 할수록 성능 또한 더욱 향상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워크로드가 증가해도 계속해서 발전된 성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칼 올롭슨(Carl Olofson) IDC 정보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OLTP 애플리케이션의 기준을 한층 높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까다로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통합을 간소화했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향상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압도적인 게임 체인저인 이 새로운 머신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퍼시스턴트 메모리 구동은 플래시보다 더 빠른 대안으로 사용된다.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OS 호출, 저장공간 네트워크 메시지, 컨텍스트 스위치, 인터럽트 등을 요구하는 통상적인 IO 프로토콜 이용 시 접근될 수 있다. 디스크와 플래시 등의 기존 저장 디바이스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통용되었지만, 퍼시스턴트 메모리 도입 이후 이러한 과정이 지나치게 느리다고 평가 받고 있다.
반면,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RMDA를 데이터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해 전체 OS, IO,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하여 스마트 스토리지 서버의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직접 접근한다. 따라서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지연 시간은 대폭 절감할 수 있다. RMDA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하면 저장 서버의 CPU 자원 역시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애널리틱스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캔 쿼리 역시 이전보다 많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공유 저장소에 위치해 있는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엑사데이터에서 통합되는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성능 향상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엑사데이터 스마트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자동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이전시키고, 이에 비해 가끔 활용하는 데이터를 플래시와 디스크에 보존한다. 뿐만 아니라, 엑사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의 높은 가용성과 중복성을 자동적으로 관리한다. 엑사데이터 상에서의 퍼시스턴트 메모리 활용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변경이나 관리 없이도 가능하다.
고성능 OLTP 애플리케이션은 높은 아이옵스(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IOPS)와 낮은 지연 속도의 공존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한다. 공용 퍼시스턴트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데이터베이스 접근은 최고 성능을 1600만 SQL 리드 아이옵스(read IOPS)로 제고하는데, 이는 기존 업계 최고 수준이었던 엑사데이터 X8보다 2.5배 증가한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엑사데이터 X8M은 원거리 IO 지연 시간을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로 유지하면서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베이스의 IO 지연 시간을 비약적으로 감소시킨다. 일초당 수백만의 IO를 요구하는 워크로드에서도 이와 같이 극도로 낮은 지연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퍼시스턴트 메모리 양단간의 통합을 기반으로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사용하는 다른 제품군보다 한층 월등한 성능을 제공한다. 엑사데이터 X8M의 단일 랙은 델 EMC 파워맥스 8000의 단일 랙과 같은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탑재한 공용 스토리지 시스템과 비교 시, 두 배 증가한 OLTP 리드 아이옵스, 세 배 증가한 처리량, 다섯 배 감소한 지연 속도를 제공한다. 엑사데이터 X8M은 신속한 OLTP 쿼리를 지원, 애널리틱스 워크로드의 처리량 증가, 혼재된 워크로드 환경 통합을 통해 IT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이상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엑사데이터 X8M은 이용 패턴에 따라 DB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조정하는 자동 색인을 포함해 엑사데이터 X8과 동일한 머신러닝 역량을 제공한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처리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수동 튜닝을 제거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오라클은 컴퓨팅 서버와 스토리지 서버간 처리량이 높은 내부 데이터 전송을 위해, 새로운 100Gb RoCE를 사용하는 오라클 ZDLRA (Zero Data Loss Recovery Appliance) X8M 의 출시를 발표했다.
엑사데이터와 ZDLRA 를 활용하는 고객은 시스템 설계를 위한 구성에 있어 최적화된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RoCE와 인피니밴드(InfiniBand) 기반의 엔지니어링 시스템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인사, 재무, 공급망 관리, 제조 등 광범위한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완전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품군과 더불어 고도의 자동화 기능과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구현하는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NYSE: ORCL)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oracle.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20년간 비즈니스와 기술 영역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한 오라클 오픈월드는 매해 수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은 물론, 수백만 명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가해오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과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산업 트렌드 및 이에 대한 유의미한 통찰과 다양한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고객사에서 선보이는 수천 개의 데모, 핸즈온(Hands-on) 랩, 전시를 포함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인프라스트럭처까지 아우르는 첨단 클라우드 기술을 선보여 왔다. 등록과 키노트 생중계, 상세 세션 내용, 뉴스를 비롯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oracle.com/openworld 혹은 www.oracle.com/newsro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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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 언급된 오라클의 미래 계획이나 예상, 신념, 그리고 의도에 대한 내용은 ‘예측 진술’이며 물리적인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해당 발언은 현 시점에서 오라클의 예상과 가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일부는 오라클의 통제를 벗어날 수도 있다. 오라클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요소와 기타 위험에 대한 논의는 “위험 요소(Risk Factors)”라는 제목의 10-K 양식과 10-Q 양식의 최신 보고서를 비롯해 오라클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는 증권거래위원회 홈페이지나 오라클 홈페이지( www.oracle.com/investor)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2019년 9월 16일을 기준으로 하며, 오라클은 추후 새로운 정보나 미래 행사를 반영해 관련 내용을 갱신할 의무를 지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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