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VMware 솔루션은 기업들이 VMware 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환경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환경으로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재정비하거나 운영 프로세스를 변경할 필요 없이 그대로 이전 가능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VMware 솔루션은 VMware 기술과 툴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비용 절감, 민첩한 속도 향상, 시스템 성능 향상 등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웨비나에 꼭 참석해야 하는 이유:
- 온프레미스 상의 핵심 기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오라클 클라우드 VMware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어떻게 비용 절감을 하고 성능을 향상시켰는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갖춘 VMware 환경에 왜 오라클 클라우드가 가장 적합한 플랫폼인지 알려드립니다.
Agenda
[패널토크] VMware에 가장 적합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VMware 기술과 툴은 그대로 활용하면서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고 싶다면? 엔터프라이즈급의 오라클 클라우드 VMware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 Harsh Birmi
Senior Director
APAC OCI Business Development - Vijoo Chacko
Senior Director of Sales, Cloud Service Providers
VMware Asia-Pacific and Japan
고객사례와 Use case로 알아보는 VMware와 오라클의 시너지있는 만남 – 노형준 상무
VMware Workload를 OCI 기반으로 사용하기 위한 서비스인 OCVS(Oracle Cloud VMware Solution)를 실제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영역 및 특장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 노형준 상무
Master Principal Cloud Architect
한국오라클
Event Speakers
APAC OCI Business Development
Harsh is responsible for driving market success of 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with focus on High-Performance Computing, Oracle VMware Solution and Dedicated Region Cloud@Customer.- Oracle Cloud deployed on-premise in customer datacenter.
VMware Asia-Pacific and Japan
Vijoo leads the VMware Cloud Service Provider Business in APJ. In this role, he is responsible for driving VMware’s Cloud strategy and GTM execution in the region with special focus on growing the Cloud Provider Partner ecosystem as well as accelerating adoption of newer services like VMC on AWS and the recently launched portfolio of VMware Cloud Services within the partner eco system.
Vijoo joined VMware in 2014 and was part of the Sales Strategy and Planning team in Asia Pacific and Japan Region. In this role, Vijoo worked with APJ senior leadership team to identify and execute key strategic initiatives in APJ region. Prior to VMware, Vijoo spent 9+ years with EMC in various roles including Business Consulting, Global Alliances and Business Operations.
한국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