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미지급금 시스템 간소화로 결산 시간 30% 단축

Oracle Source-to-Settle(S2S) 팀은 전 세계 오라클에서 모든 구매, 계정 및 비용 보고서 환급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 매년 팀의 500명 이상의 직원이 5개 국제 센터에서 수십억 달러의 송장과 지불을 처리합니다.

Oracle S2S는 계약 협상, 소싱 및 공급자 관계, 공급자 실사, 관계사 간 결제 등 다양한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감독합니다. 팀은 AP(미지급금)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 여러 단절된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의존했습니다.

전체 AP 프로세스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Oracle S2S은 전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Oracle S2S는 Oracle Cloud Enterprise Resource Planning(ERP), Oracle Cloud Supply Chain Management(SCM), Oracle Cloud Human Capital Management(HCM)를 비롯한 Oracle Cloud Infrastructure 및 Oracle Cloud Applications를 철저하게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팀은 오라클의 검증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보안 및 규모가 필요했습니다. 모든 Oracle 스택 및 워크플로우는 유지 보수 및 관리를 간소화하면서 재무 제어, 정확성 또는 보안을 희생하지 않고 공급업체 및 팀 구성원의 수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및 Oracle Cloud Applications를 사용해 Oracle S2S는 간소화된 송장 생성부터 은행 검증 및 공급업체 결제를 지원하는 워크플로우의 실행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AP 프로세스를 자동화, 연결, 가속화했습니다.

단일 글로벌 지급 플랫폼은 외부 및 관계사 간 지급 프로세스 모두를 위해 시연 가능한 여러 개선사항을 제공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후, 지불량의 96%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거래의 51%는 송장 수령부터 최종 지불까지 수동 개입이 없었습니다.

또한 Oracle S2S는 이 플랫폼의 글로벌 보고 기능을 사용하여 월간 AP 결산 시간을 30% 줄여 연간 240시간 절감 효과를 얻습니다. 또한 팀 구성원은 미리 모든 AP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간편 결산을 수행합니다.

새롭고 효율적인 통합 Oracle 스택을 통해 이전보다 월 단위 및 연간 거래량도 증가합니다. 매년 11,000시간의 처리 시간을 절감하고 지불 배치 속도도 15% 증가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AP 플랫폼은 174,000건 160억 달러라는 공급업체 결제를 이끌 수 있습니다.

도입 이후 연간 송장 발행 프로세스에서 6,160시간을 절감하면서 전자 송장 발행 수준도 7% 상승했습니다. 현재 모든 송장의 68%가 디지털로 수신되므로 사내 송장 프로세스에서 5,000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팀은 현재 1,600건, 30억 달러의 관계사 간 지불을 처리합니다.

또한 Oracle S2S는 연간 462,000건의 비용 보고서로 1억 3천 3백만 달러를 환불하며 2,080시간을 절감합니다. 시스템은 탄력적이므로 사용자 정의 송장 및 고유한 지급 요청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내장형 재무 및 거래 제어 기능을 통해 정확한 조정 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구매 주문과 승인된 지급 간의 불일치를 플래그 지정하고 지출 승인 송장만 지급합니다. 또한 Oracle 스택은 송장 및 지급 분석가 간의 업무 분장을 지원하며 분기별 감사를 통해 보안 모범 사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